오아후 해안에 피어난, 세계가 인정한 리조트 챔피언십 코스
하와이 골프, 그 이름만으로 낭만이라면
코올리나는 그 낭만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곳입니다.
와이키키의 번잡함을 벗어나
오아후 서쪽 바다를 마주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리조트 명문 코스,
코올리나 골프클럽(Ko Olina Golf Club)을 소개합니다.

1. 골프장 개요
- 골프장명: 코올리나 골프클럽 (Ko Olina Golf Club)
- 위치: 하와이 오아후섬 서쪽 리조트 지구
- 코스: 18홀 / 파72 / 약 6,867야드
- 설계: 테드 로빈슨 (Ted Robinson)
- 특징: 리조트형 챔피언십 코스 / LPGA 개최지 / 워터 해저드 조화
- 세계 100대 리조트 코스 선정: Golf Digest, Golf Magazine


2. 코올리나의 매력 포인트
1. LPGA 롯데 챔피언십 개최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활약한 LPGA 대회 무대.
박인비, 리디아 고, 브룩 헨더슨 등 수많은 명승부의 배경이 된 코스입니다.

2. 워터 스케이프의 미학
설계자 테드 로빈슨의 손길로 완성된
폭포, 분수, 연못이 어우러진 물의 예술.
하와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레이아웃이 인상적입니다.

3. 리조트 연계로 완벽한 여행
포시즌스, 아울라니 디즈니 리조트, 마리나, 스파 등
코올리나 리조트 지구와 연결된 골프장.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에도 최적화된 환경입니다.

3. 시그니처 홀
12번 홀 (Par 4):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물길 위로 티샷을 날리는 전략적 홀.
도전과 미학이 공존하는 대표 장면입니다.

18번 홀 (Par 3): 워터 해저드와 야자수, 하와이 하늘이 어우러지는 포토 명소.
LPGA 중계 화면에 자주 등장한 아름다운 장면.

4. 세계 100대 리조트 코스 선정 내역
- Golf Digest
"Top 75 Resort Courses in the U.S." 순위권 진입
- Golf Magazine
"Top 100 Courses You Can Play in the U.S." 선정
- 하와이 리조트형 챔피언십 코스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골프장 중 하나
5. 세기의 명장면 & 재미있는 이야기
1. 브룩 헨더슨의 LPGA 2연패 (2018–2019 LOTTE Championship)
2019년 롯데 챔피언십에서 브룩 헨더슨은 2018년에 이어 다시 우승하며 최초 2연패 기록을 세웠습니다.
마지막 18번 홀까지 이어진 숨 막히는 경쟁과 승리 장면은 코올리나의 대표 명장면 중 하나입니다
2. 디즈니의 미키 마우스 벙커 탄생
그린사이드 벙커 리노베이션 중 미키 마우스 모양의 벙커가 10번 홀에 만들어졌습니다.
미키 마우스 출현 & 미셸 위 참석 행사도 열려 골프 팬과 가족 모두에게 인상 깊은 이벤트로 남았습니다.

3. 미셸 위의 고향 무대 성장기
- 미셸 위(Michelle Wie)는 호놀룰루 출신으로, 유소년 및 LPGA 초기 무대를 코올리나에서
연습하고 실전 감각을 키웠습니다.
- LPGA 투어에서 활약하기 전, 이곳에서의 경험이 그녀의 골프 인생에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마무리글
하와이의 햇살 아래, 프로처럼 정교한 라운드를 즐겨보세요.
코올리나는 세계가 인정한 설계와 완성도를 갖춘 특별한 코스입니다.
골프는 물론 여행과 휴양까지 모두 담고 싶은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드리는 하와이의 대표 명문 골프장입니다.
하와이 골프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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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언제나 봄~
여행은 언제나 봄투어~
